[Git] 브랜치 활용하기

1. 브랜치 활용하기

수정은 하고싶은데, 원래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싶을 때 복사본 폴더를 만든다.

'브랜치' 는 '복사본' 과 비슷한 개념이다.

 

1) 브랜치 생성 명령어 : git branch 브랜치이름

'로그인 기능' 에 대한 브랜치를 만든다고 가정하고 브랜치 이름을 'login'으로 잡았다.

git branch login 명령하면 브랜치가 생성된거다.

근데 아무 변화가 없음.

 

2) 브랜치 확인 명령어 : git branch

초록색이 현재 내가 있는 위치다.

login 브랜치가 만들어지긴 했는데 내 위치는 main이므로 이동을 해줘야된다.

(만약 이 화면에 갇혔다면 키보드 q 를 누르면 탈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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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switch 브랜치이름

git checkout 브랜치이름

: 브랜치 이동 명령어

 

TMI - 이동 명령어가 두가지인 이유는 원래 checkout 만 있었는데 기능도 여러가지고 명령어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git 관리 개발자 분들이 switch 라는 명령어를 최신에 만들어줬다. 아직 checkout도 쓰니까 알아두기.

switch 명령어를 통해 내 현재 위치를 'login' 브랜치로 이동해준다.

git branch로 확인해보면 login에 초록이가 잘 되었다. 이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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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switch -c 브랜치이름

git checkout -b 브랜치이름

: 브랜치 한번에 생성 & 이동. 

 

create, branch의 약자이다. 

logout 브랜치를 생성하면서 이동해본다.

현재위치 확인하면 logout임.

 

일단 다시 login 브랜치로 돌아와서, 코드를 수정해보았다.

3,4 줄을 수정하여 로그인 기능을 완성하였다.

그러고 나서 add, commit 으로 저장해주고

main 브랜치로 이동해주면

로그인 코드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login 브랜치에서 수정하고 main 브랜치로 이동해도 login 브랜치에서 수정한 코드는 남아있지 않다.

브랜치들은 복사본 파일이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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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에 합치기

 

브랜치들을 main으로 합쳐야 하는 이유?

팀원들도 각자의 브랜치에서 각자 파트의 작업을 하고 있기 떄문에, 결국엔 한곳에 합쳐야 한다. 이 때 최종 브랜치를 보통 main으로 정한다.

 

합치는 명령어

1) git switch 최종브랜치이름(main)

2) git merge 합칠브랜치이름

메인으로 이동, merg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