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github

[Git] Git 필수 명령어

kinggoddino 2024. 7. 2.

Git 

: 코드 변경점 기록

- 소프트웨어의 변경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통제하는 도구.

- 파일이나 폴더를 복사하지 않고도 특정 지점마다 변경 사항을 기록할 수 있게 해줌.

GitHub 

: 온라인 코드 저장소

- 온라인에서 백업, 공유, 협업이 가능한 저장소

- Github로 백업을 하고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음.

- 에러 발생 시 과거의 코드 기록으로 쉽게 되돌아가기 가능. (롤백)


git init

: 코드 관리를 시작하는 명령어

 

- initialize의 준말. 초기화하다, 초기 세팅하다.

- 프로젝트 시작 전 딱 한번만 입력하면 됨. 프로젝트 '폴더' 당 한번.

  (여러번 입력해도 문제가 되진 않지만 꼬일 가능성이 있으니 처음 한번만 하자.)

- 반드시! 정확한! 프로젝트 폴더(경로)에서 입력해야 함.

  (잘못하면 데스크탑 전체 파일, 폴더가 다 기록됨.. 개느려짐 & 안올릴려 했던거까지 다 올라감ㅜ)

bash 로 터미널 열어서 pwd로 경로 확인을 반드시!!!!!!!! 해주고

git init 을 명령해주면 끝!

<.git> 안의 빈 저장소를 초기화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 <.git> 이라는 디렉토리 안에 앞으로 코드를 업로드하고, 변경사항 등이 쌓이는 것 같다.

현재 폴더 옆에 (master) 글씨가 생겨남.

ls -a 로 확인해보면 <.git>이라는 숨겨진 폴더가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부터 코드 변경을 git에서 추적해준다. 와아~


git add & commit

: 코드를 저장하는 명령어.

 

▷ git add 파일명

: 저장하기 전 저장할 파일을 '지정'하는 것.

내가 지정한 파일들을 앞으로 깃허브에서 관리하겠다는 의미.

 

▷ git commit -m "메시지"

: 지정된 파일을 실제로 '저장'하는 것.

m은 message의 약자. 내가 무슨 코드를 짠건지 설명을 적어둔다.

 

이제 add & commit 을 직접 써보자!

먼저 dinosaur.py라는 파일을 만들고 열심히 코드 작업을 한 후에,

add 명령어로 저장할 파일을 지정해주면 git 추적 시작!

그리고 commit 명령어로 저장해준다. 작성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메시지"로 덧붙여주면 나중에 뭘 수정한건지 기억을 쥐어짜내는 수고를 덜 수 있으니 자세하게 쓰는게 좋다.

git 을 처음 시도했을 때 hello.py를 만들고 commit 명령어를 쳤더니 이런 오류가 떴다.

아직 계정 설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라는대로 해준다. name에는 아무거나 쳤음.

 

주의할 점은

add 한 파일에서 코드를 수정하면 저장(Ctrl+S) 후 다시 add 해줘야 되고,

add 하지 않은 파일은 git에서 관리중이 아니기 때문에 commit 할 수 없다.

 

먼말인지 모르겠으니까 status로 확인해보기


git status

: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명령어

git status 명령어를 쓰면 어떤 파일이 변경되었는지, 지정되었는지 등 변경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Git_test 폴더에 hello.py 파일과 dinosaur.py 파일이 있다.

add, commit 해준다. (파일명 나열하면 여러개 add 할 수 있음)

status 명령어로 현재 상태를 확인해봤다. 저장할 거 없다구 깨끗하다구 함.

 

근데 코드를 수정하고 싶어서 두 파일에서 모두 코드를 수정했다. 그 후 status로 확인을 해주면,

코드 수정해놓고 왜 저장안하냐고 머라하는 중. 알았어.

 

dinosaur 만 add 해주고 다시 상태확인해보기.

되게 자세하게 알려준다. dinosaur는 다시 저장(commit)하라고 말하고, hello는 수정 되었으니 add 후 commit 하라고 알려준다.

나중에도 오류 읽어보면서 뭘 까먹었는지 알 수 있을 듯.

한번도 add 안한 새로운 파일이라면 추적되지 않으므로 add 하라는 문구가 뜬다.


git add .

: 전체 파일 한번에 지정하기.

만약 저장할 파일이 백만개라면 일일이 지정하기 너무 귀찬흐니까 내 프로젝트의 변경사항들을 한번에 지정하는 방법도 있다.

한번에 저장! 완전 편하다.

 

+ (깃허브 협업 연습 해본 후)

아 근데 해보니까 전체 저장은 위험요소가 많은것같다.. 아직 미숙해서 쓰잘데기 없는것까지 모조리 저장되고 난리남 ㅜㅜ 일단 완벽히 익히기 전까지는 그냥 add 뒤에 수정한 파일명들 나열해서 저장하는 게 좋을 것 같다.


git log

: 저장내역을 확인하는 명령어

 

git log 명령어는 내가 언제 어떤 저장을 했는지 알려준다.

위에서부터 최신기록이고 스크롤 내리면 첫 기록까지 다 보여준다.

commit 뒤에 적었던 메시지도 보여주고 저장 시간까지 알려줌.

 

기록을 열람한 댓가로 저 화면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데

키보드 q 를 누르면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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