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 선언
변수를 만들 때는 변수이름 = 값 형태로 선언한다.
등호 표시 앞에 오는 부분이 '상자' 이고 뒤에 오는 부분이 '상자에 넣을 값' 에 해당하기 때문에
a = b (b를 a에 넣는 것) 와 b = a (a를 b에 넣는 것) 는 다르다.
등호 표시 대신에 ← 왼방향 화살표 처럼 생각하기
'같다' 가 아니라 '집어넣는다'고 생각하기.
a = 3 # 3을 a에 넣는다.
b = a # a에 들어있는 값인 3을 b에 넣는다.
a = 5 # a에 5라는 새로운 값을 넣는다.
print(a,b) # 5 3
우와 변수 선언을 같은 이름으로 또 한다고 해서 오류가 생기는 게 아니었다.
a상자에 5를 새로 넣었더니 전에 넣었던 3은 상자에서 나갔다.
컴퓨터 입장에서 보면 내가 입력한 어떠한 값을 기억하기 위해 메모리 공간에 올려두는 데,
변수는 메모리 공간에 올려진 값들을 가리키는 역할을 위해 선언한다.
a를 3을 가리키는 지표로써 사용했다가 5를 가리키는 지표로써 새로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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