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은 재밌다 다시 태어나면 컴공과 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근데 재능은 없는거같다 흠그래도 나중에 머 만들어보고 싶은 거 생겼을 때방향을 그릴 수 있을 정도로는 공부해두고 싶다. 일단 짜증나는건지난주에 앞으로 고쳐보자고 다짐한걸 못고치고 있다.이해가 안되면 넘어가질 못한다이번에 Null이 왜 아스키코드에 있는데 True가 아니라 False인가에 대해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선생님이 Null = None = False는 사회적 약속이라 그랬다. 맞지.그래도 못받아들이고 엄청 찾아봄결국 Null이 아스키코드에 있긴한데 0번이라서 False구나 라고 결론지을때까지디게 스트레스 받았다 왜냐면'아무것도 없다'는 False여야 자연스러운게 당연한걸 안다.당연한건 아는데 못 받아들이니까 스스로가 짜증남이 성격때문에라도..